직장에서 영어로 소통할 일이 많다면,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죠! 💡 특히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효율적이고 간결한 표현이 많이 사용됩니다. 오늘은 직장에서 자주 쓰이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들을 정리해볼게요. 📌 이메일, 회의, 업무 요청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들을 익혀두면 훨씬 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.
비즈니스 영어에서는 줄임말(약어, Acronyms)을 자주 사용합니다. 📝 이메일이나 메시지에서 특히 많이 보이는 표현들을 살펴볼까요?
✔ ASAP (As Soon As Possible) – 가능한 한 빨리
👉 “Can you send me the report ASAP?”
(보고서를 가능한 한 빨리 보내줄 수 있을까요?)
✔ FYI (For Your Information) – 참고하세요
👉 “FYI, the meeting has been rescheduled to 3 PM.”
(참고로, 회의가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.)
✔ ETA (Estimated Time of Arrival) – 도착 예정 시간
👉 “What’s the ETA for the final report?”
(최종 보고서 도착 예정 시간이 언제인가요?)
✔ TBD (To Be Determined) – 추후 결정 예정
👉 “The exact date is still TBD.”
(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입니다.)
✔ OOO (Out of Office) – 부재 중
👉 “I’ll be OOO from March 10-15.”
(저는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자리에 없습니다.)
✔ IMO / IMHO (In My Opinion / In My Humble Opinion) – 내 생각에는
👉 “IMO, we should reconsider this approach.”
(제 생각에는, 이 접근 방식을 다시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.)
✔ BRB (Be Right Back) – 금방 돌아올게요
👉 “I need to take a quick call, BRB.”
(잠깐 전화 좀 받고 올게요.)
✔ EOD (End of Day) – 업무일 종료 전까지
👉 “Can you finish this by EOD?”
(이거 오늘 업무 끝나기 전까지 마칠 수 있나요?)
✔ COB (Close of Business) – 업무 종료 시간까지
👉 “Please submit the report by COB Friday.”
(금요일 업무 종료 전까지 보고서를 제출해주세요.)
✔ N/A (Not Applicable) – 해당 없음
👉 “This section is N/A for our project.”
(이 섹션은 우리 프로젝트와 관련이 없습니다.)
직장에서는 동료들에게 요청을 하거나 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🎯
✔ Can you take care of this?
👉 (이거 처리해 줄 수 있나요?)
✔ Let’s touch base later.
👉 (나중에 다시 이야기합시다.)
✔ I’ll look into it.
👉 (제가 확인해보겠습니다.)
✔ We’re on the same page.
👉 (우리 같은 의견이네요.)
✔ Let’s circle back on this.
👉 (이 주제는 나중에 다시 논의하죠.)
오늘은 직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들을 알아봤어요! 🚀 ASAP, FYI 같은 약어부터, 이메일과 회의에서 자주 쓰이는 문장까지 익혀두면 훨씬 더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.
✅ 여러분이 자주 쓰는 직장 영어 표현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! 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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